근 1년 가까이 전투종족으로 살고있었다... 말해본다

이놈의 거지같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여태 안 끝났다는 것이 성질나네요,
그 기간동안에 저는

3차에 걸친 백신 접종을 다 했고... (접종 당일에 몸살기 외에는 없었음...)
재직기간 36개월을 넘겼습니다...


(그리고 망하리라 예측했던 재직기관.. 아직도 잘 버티고 있다...)


아무튼 그렇다는 겁니다.


P.S - 최근 몇 달동안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역시나 내린 결론은...


국내 더빙이 고퀄리티라도 그놈의 막장성은 도저히 흐린 눈은 못 하겠다..
(내가 에노시마는 가야겠다는 생각)

이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결국 3년 채우게 생겼습니다. 말해본다

2년 6개월 채웠습니다만...

그래서 얼마전에 이번에는 진짜로 관두겠다 결심을 하고 작정하고 엎었으나...

바라는대로 안 흘러가네요...


또 2년을 찍었다. 말해본다

...

그렇다는 겁니다. 코로나가 한몫을 했습니다...?

제가 어제 앱등이 12PRO를 질렀는데 말이죠. 말해본다

그것도 한국에서는 일심동체로 병X색이라고 까이는 태평양파란색으로 질렀는데 말이죠.

문제는 휴일에 일반 택배로 받는 바람에... 개통이 아직은 안된 상태입니다.
어차피 기변이라서(= 호구) 기존에 쓰던 유심칩을 넣어서 쓰고 있습니다만..
(기존 데이터와 설정은 이동 완료. 앱등이는 그 이동도 참 특이하게 칭하더라...)

덕분에 24개월 노예 또 시작이네요.
동생은 실물보고 생각보다 양호하다고는 합니다만... 
내년에는 제발 저 폰을 들고 해외로 떠나는 것이 소원입니다.

이번 달만 채우면

또 2년 찍음.
(물론 정확히 말하면 다음달 2일까지가 24개월이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덕분에 1년을 통으로 날려먹었습니다.

코로나 개새끼!!!

다음달까지 버티면 또 2년 찍음. 말해본다

문제는 이놈의 코로나 바이러스 덕분에... 이직도 쉽지가 않은 상황.
그래서 내린 결론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될 때까지는 

버텨야하나...


이렇게 내리고는 있습니다만.
힘듭니다... 힘들어요...
정말 성질 부리면서 일하는게 진절머리가 나요.
나이값도 못 하는 인간, 머리도 나쁘면서 잔머리만 쓰는 인간들 사이에서 기싸움 하느라 죽기 직전입니다.
올해처럼 어깨, 허리 수시로 아프고 두통이 너무 심해서 토한 게 몇 번인지 모르겠네요.

이제 이직하는 것도 좀 자제를 할 시기가 되었지만... 여전히 답은 안 나옵니다.
휴일에는 자느라 바빠요. 정말로요.

문제는 내년은 마의 3배수라서... 더 힘들 것이라는 것이겠죠. 3... 6... 9... 12... 15... 아오...

P.S - 구정에 상품권 안 주고 연봉 안 올려주면 관둬야죠...


4개월만 참자 말해본다

내 살다살다... 이렇게 성질 부리면서 일하는 것은 진짜 처음...
예전 노동터에서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이러다가 예상 수명 더 깎아먹을 것 같아요...

어차피 인생은 말해본다

물고 물어뜯고 짓밟아야 하는 것...

그렇다는 것입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말이죠.

오늘부터 173일만 참자... 말해본다

힘들어요... 진짜로요...

죽겠습니다;;;


(망할... 경로우대도 정도것 해야지 진짜... 도를 넘었어요... 이 업계는...)

아무도 안 물어보고 아무도 안 궁금해하는 근황 말해본다

1. 런던 왕복 항공권, 호텔 다 수수료 안 까이고 취소...

2. 덕분에 신청했던 연차는 그냥 일 하는 것으로...

3. 연봉 오름... 그래봤자 뭐함?

4. 사방으로 파이터모드 가동중




그렇다는 것입니다...

5월에는 제발 다 사라졌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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